운동화를 샀다.
얼마만에 운동화를 산건지 기억도 잘 안난다.
항상 힐만 신었던 터라, 힐에 대한 나만의 안목은 확고한데,
운동화에 대한 안목은 전혀 없다.
그래서 고르는데 꽤 애를 먹었다. (ㅋㅋ)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겨우 결정했다.
편하다. 편하다.
날씨 따뜻해지면 운동화신고 포켓몬 잡으러 가야겠다!
얼렁 따뜻해져라-



머리가 엄청나게 길었다.
누가봐도 그냥 긴머리.
반년전에 매직을 했는데, 반년만에 고새 또 머리가 엄청 자라버렸다.
거의 한달에 1.5cm씩은 자란다.
작년 여름 사진보니, 다시 밝은 색으로 염색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3년을 포기하고 검정색으로 염색했던게 아직 1년도 안지났으니..
조금만 더 참아야지. 난 머리가 금방 자라니까!
이번 주에 미용실가려고 했는데, 정말정말 추워서 머리할 기분도 안났다.
다음주에는 꼭 미용실에 가야지.
주말에는 왠지 미용실가면 시간이 아까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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