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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난생 처음으로 카레를 해봤다!
내 기호에 맞게 브로콜리랑 토마토를 추가했고, 당근과 감자를 크게크게 썰어 넣었다.
고기는 그냥 마트에서 카레용으로 파는 돼지고기를 샀다.
다음날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카레를 대접했다.
다음 번에는 토마토를 많이 나중에 넣어야겠다.
오래오래 끓이니 토마토가 흔적없이 사라졌다 (ㅠㅠ)
카레사진 보니깐 또 카레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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