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방법

그때 2018.06.18 14:39

두 번째 방법은, 평상시에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나이 들어서도 상상력을 유지하는 비법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멜로물의 영화만 좋아했던 사람은 스릴러 영화를 봐보자. 김치가 없으면 밥을 못 먹었던 사람은 인도 음식을 먹어보자. 

새로운 환경은 익숙한 환경에서는 전혀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 새로운 일을 경험한다는 것은 상상력을 넘어 내 안의 창의성을 끄집어내는 데 가장 확실한 활동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내게 어떤 점이 좋았는지, 싫었는지를 분석해보고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어봐야 한다. 결국 창의성은 내가 재미있어하는 일에 몰두할 때 나오는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또한, 한 번도 하지 않은 일을 경험하는 것은 나에 대한 친절함과 나에 대한 너그러움을 늘려준다.

당신이 하고 싶었지만 해보지 않은 일이 있었는가? 그것이 무엇이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보자.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고 한 번 도전해보자. 새로운 생각들은 우리에게 약간의 불편함과 두려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것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지금의 삶이 지루하거나 더 이상 풀리지 않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창의성을 키우고 싶다면 어느 정도의 불편과 두려움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모든 창의는 무수한 인고의 과정을 담보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이숙영(TTA Jounal, Vol177)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5.눈치  (0) 2018.07.08
아,  (0) 2018.07.08
두 번째 방법  (0) 2018.06.18
10km마니아  (0) 2018.06.08
요리학원  (0) 2018.04.29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0) 2018.04.26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