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3주만에 라이딩했는데
뭔가 겁이 살짝 없어져서 원래 못내려갔던 곳도 내려가고,
드롭바에서 손도 못 떼었던 내가 드롭바 앞 쪽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뭔가 발전은 있는 것 같군!


청담에서부터 사나사계곡까지 열심히 라이딩했다.
사나사계곡은 아신역에서 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사나사라는 표지판이 귀엽게 계속 나오는데,
그 표지판대로 따라가면 사나사계곡이 나온다.

계곡이라고 하길래,
어마어마한 업힐이 있을 줄 알고 쫄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심한 업힐은 없었고,
아주 앝은 업힐 경사가 계속 되었다.
그래도 올라갈만 했다.







수운가든의 6만원짜리 닭백숙.
계곡 옆이라서 물 소리 들으면서 야외에서 먹으니 좋긴 했다!

피클도 김치도 맛있었다.

힝 그래도 6만원이라니......자리값이겠지?
장수촌이 훨씬 맛있당 ㅠ.ㅠ

그리고 아쉬운 점은 닭죽이 맨 처음에 나온다........
거의 야채죽 느낌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달렸으니,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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