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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puresmile 2013. 11. 15. 14:35

요 며칠 안먹던 밀가루들을 많이 먹었더니 속이 놀랬다.

적당히 먹어야겠다.

근데 케잌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어떡해.

ㅋㅋㅋ

 

그래도 요즘 물은 꼬박꼬박 마시고 있다.

평소보다 많이많이.

덕분에 화장실 가는 횟수는 엄청 늘었지만......

아무것도 섞지 않은 리얼 순수한 물도 먹을만 하다.

그냥 심심풀이로 마시고 있다.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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