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녀 밍이 사촌언니 화장품을 대신 주문했는데 그때 사은품으로 토끼담요가 왔다 :)
묶여있을 때도 귀여웠는데 기억은 잘 안나고..(담요를 핀 후 다시 묶은 적이 없기 때문에)
담요속에 저렇게 토끼가 숨어있는데 너무 귀엽다-
이 사진을 트위터에도 올렸더니 학교 선배가 이제 이십대중반이니 귀연것은 그만 찾으라는 말을... ㅠ_ㅜ
나 아직 초반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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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에 깊이 남을 영화 중 하나.
 
처음 Before Sunrise에서의 제시와  셀린의 캐릭터가
Before Sunset에서 뒤바뀌다.
 
여자는 결국 남자보다 더 현실적일 수 밖에 없던 것일까.
 
제시는 6개월 후에 다시 그 비엔나 플랫홈에 나갔지만 셀린은 나가지 못했다.
셀린도 그 날만 기다렸을 텐데.
정말 두 사람이 6개월 후 다시 만났다면 인생이 아예 달라졌을듯-
 
프랑스어를 공부하다 말아서 Before Sunset에서 셀린집 앞에서 이웃들이랑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자막도 프랑스어로 나왔으므로..
 
쩌-기 LE PURE CAFE. 셀린과 제시가 9년후 다시 만나 처음으로 갔던 까페다.
제시는 저 까페에서 셀린이 변한 것을 약간은 실망스러워 하는 듯 하면서 그녀를 다시 만난 것을 너무 행복해한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저 까페에 가서 직접 사진 찍어온 블로거들이 있었다. 부러움. 나도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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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리 착하지 않다. 그리고 난 다혈질이다.
나한테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절실하다.

그런 와중에 이종선님의 '멀리가려면 함께가라'라는 책에서 배운 마음 다스리기 3단계.



'구나, 겠지, 감사'로 마음을 다스린다.


1.마음 상하는 일을 당했을 때
   '~가 내게 이러는구나'하고 객관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홧김에 순간적으로 화가 날 수는 있겠지만 1초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속으로
'~구나'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자.


2. 그리고 그 후 '이유가 있겠지'하면서 양해하는 마음을 갖는다. 
정말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는 다 이유가 있다.
물론 그 이유가 '내'가 아닐 수도 있다. 그 사람이 마음속에 꾹 눌러 담았던 것일 수도,
그 사람의 과거의 상처 때문일 수도 있다. 


3. '~하는게 감사하지' 하는 생각으로 안심하자.
물론 지금 상황도 충분히 나에게 언짢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
그 상황이 용케 벌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다행스럽다고 느낄 것이다.


이러한 마음 다스리기 3단계 법칙으로 더욱더 나은 연희가 되도록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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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yummy! 2011.02.21 17:11

요즘 재미들린 군것질 :) 
 
회사 1층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고소미롯데샌드
엄청 쪼끄맣게 500원에 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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