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그때 2009.06.05 03:27

무얼 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잠 못이루게 하는걸까.

피곤한가? 나의 몸은 피곤한가?

근데 왜 나는 잠을 안자고 있는걸까.

아이러니.

시간이 지날 수록 정신이 또렷해 진다.

어제만 해도, 엊그제만 해도, 이 시간이면

이미 곯아 떨어졌을 텐데.

뭘까.

아쉽다.

그냥 시간이 아쉽다.

쳇.

그러면서 내일이면 피곤해할텐가.

모르겠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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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

그때 2009.05.16 02:22

새삼 느꼈다.

한 가지의 대상이나 주제, 또는 텍스트에

사람들이 각자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

당연히 사람들은

각자의 주관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는 게 지극히 정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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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그때 2009.05.12 00:47

 

슬럼프라 할까.

슬럼프라고 하긴 너무 거창하지만,

요즘 마음이 답답하고 꽉 막히고.

훙-!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이 와중에

오랜만에 '설레임'을 느꼈다.

 

첫키스의 짜릿한 '설레임'도 아니고,

길을 가다 첫사랑을 보았을때의 '설레임'도 아니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전 '설레임'도 아니고,

다음날 데이트를 위해 자기전 느끼는 '설레임'도 아니고,

아이스크림 '설레임'도 물론 아니다.

 

그 '설레임'이란 바로바로바로바로..

잊고 있었던 책을 발견했을때-!!!!!!!!!!!!!!!!!!!!!!!!!!!!!!!!!!

 

오늘 집에 일찍 가기 전 책을 한권 빌려서 가려고 도서관에 갔다.

집에 빌릴책이 한가득 적혀있는 다이어리를 두고와서

그냥 책장들 사이로 둘러둘러 보고있었다.

그러길 3,40분쯤 지났을까..

4번째 열에서 내눈에 들어온 the art of the start!

가이 가와사키의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심장이 두근거렸다.

어쩜..............이런 두근거림이란..

너무 설레고 두근거려서 당장 그 책을 뽑아서

빌려버렸다!

 

이제 책장을 넘길때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느껴야 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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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

그때 2009.03.07 00:37


비가 내리니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았고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다.

그래서 가방에서 mp3를 꺼내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e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I want a perpect body I want a perp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agian

She's running out She's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ie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예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 시절 지현우가 패널로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혼자 기타치면서 creep을 불렀었다.

너무 인상깊고 감동이여서 당장 컴퓨터를 켜고 다운받은적이 있다..

바쁘고 힘든 하루속에서 여유를 찾게 해주는 노래 중 하나..이다.

 

[##_Jukebox|cfile23.uf@1466C24A4D2581EF0BCC1D.mp3|Radiohead_-_Creep.mp3|autoplay="0" visible="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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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아무리 권태를 느낄지라도
아무리 싫어하고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있더라도
막상 벗어나려면
모든게 달라보인다.
마치 아무 맛이 없는 모래알 하나하나가 설탕으로 변한 것 처럼..
아쉬움이 이래서 생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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