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밖에서 저녁먹구 집에오는 길에 개인빵집(일명 야매빵집)에서 사온 생크림빵과 머핀과 슈크림빵. 내가 좋아하는 건 생크림빵 *_* 가위로 갈기갈기 한입크기로 잘랐다. 부드러운데 너무 맛있다- 내 동거녀는 슈크림빵 좋아해서 고것도 찰칵. 저 머그컵은 키다리아저씨에서 행사할때 받아온거구 저 안에 아메리카노는 편의점표!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다.. 그냥 파리바게트에서 살껄 그랬다.. 킁-
평택 가는 길. 버스 안 :) 여기서 나는 책을 보며 맛밤을 냠냠 까먹었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가장 조그만걸 샀는데도 불구하고 밤 5알정도 남겼다. 결국 그 5알은 집에 있는 동생 뱃속으로.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