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충동

그날의 시 2016.02.04 11:53

난 네가 누군지 몰랐어

너는 햇살이었고, 바람이었고 즐거운 충동이었지

너는 가루같은 물방울이었고, 춤이었고, 맑고 높은 웃음소리

항상 내게 최고의 아침이었어.


-황강록



신고

'그날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  (0) 2017.08.04
오늘 아침, 엄마가 보내준 시.  (0) 2017.07.13
즐거운 충동  (0) 2016.02.04
일요일의 노래  (0) 2015.10.19
사랑하는 사람아  (0) 2015.10.08
호박에 대하여  (0) 2015.08.31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