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그시간 2012.12.23 01:58



안녕!근데 나 교정기는 언제빼니?

1년 8개월정도 들어섰다.

이제 발치한 곳의 공간만 붙으면 된다.

세군데가 붙었고, 한군데만 더 붙으면 끝이라고는 하는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6개월정도는 더 있어야 한다고...

그래도 일단 내년에는 끝나는 거니까!


역시 머리는 단발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길러보려고 마음을 이번엔 정말 단단히 먹었었는데!

결국... ^_^

내년 초쯤 염색이나 해야겠다. 

예전에 검정색으로 염색을 찐-하게 한적이 있어서,

그 뒤에 갈색으로 했는데 머리에 얼룩졌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새 머리가 자라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검정색으로의 염색은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으며.


오늘 조금 늦잠을 잤더니 잠이 오지 않는다!

할일들을 뒤로 잠시 미루고, 맥북에 스피커 큰걸 연결했다.

그리고 어반자카파 노래를 듣고 있다.

근데 스피커가 생각보다 소리가 좋지 않구나 ㅠ_ㅠ

거실에 있는 커!다란 스피커에 연결하고 싶은데

동생이 거실에서 자고 있다 zzzZ


조금 전에 귤을 먹었다. 외할머니가 집에 귤을 사오셨는데

뀰이다. 맛있어. 달아!

낮에 먹은 피자가 아직까지 배부르게 하는거 같다.

배불. 저녁밥 생각도 없을 정도로.


오늘 하루종일 여유로웠다. 정말 오랜만에 느낀 여유로움.

피아노도 쳤고, 기타도 쳤다. 둘다 오랜만에 쳐서 손이 약간 굳었다.

종종 쳐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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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4일차!

그시간 2011.03.31 12:29



2일차때는 이가 많이 아팠다.
첫째날 아무렇지도 않더니.
나의 잇몸은 정말 최강 잇몸인가보다- 
그러다 2일차때 신호가 왔다. 앞니랑 오른쪽부분 어금니 쪽이 아팠다 ㅠ_ㅜ
특히 앞니랑 그 옆에있는 이는 숟가락이나, 컵 등 어디 부딪치기만해도 완전.. 
빠질듯이 아파서 안닿게 먹느냐고 혼났다. 푸핫.

어젠 퇴근하고 다같이 비비큐갔었다. ㅎ ㅑ-
비비큐의 후라이드 튀김냄새가 내 코를 찔렀다.
하지만 난 거기서 죽을 먹었다.
죽을 다 먹고 다리살은 부드러우니까 괜찮겠다 싶어 다리를 하나 집어 들었다.
튀김냄새가 정말 향긋했다.
튀김을 먹고싶었으나.. 역시나 딱딱하고 바삭한건 아직 못먹나보다.
속에 닭다리살은 정말 부드러워서 2개 다 뜯어먹었다. ㅋ_ㅋ

이가 괜찮아지면 제일 먼저 먹고 싶은 게 치킨 튀김 ㅠ_ㅠ 특히 비비큐-!
꼭 먹어야지!!

본죽에서 먹어본 죽들이 이제 여럿 된다.
교정하기 전만 해도 본죽 근처에서 안갔었는데..
본죽 메뉴들 다 먹어보게 생겼다.
이번에 산 소고기버섯죽은 정말 제일 맛있다 :)
참치야채죽도 맛있으나.. 거긴 당근이 크게 들어가있는데,
소고기 버섯죽은 야채가 거의 없고 있어도 잘게 잘라져 있어서
먹을만 했다. 그리고 버섯도 물렁물렁하고 부드러워서 잘넘어갔다.
죽 하나를 사면 세개로 나눠서 먹는데,
오늘 점심이면 소고기버섯죽도 끝이다. 

오늘 저녁은 어떤 죽을 살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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