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30도를 웃돌았던 오늘, 시원한 김치말이국수가 제격이였다. 처음에 딱 나왔을땐 하얗게 보였는데 김치랑 다 섞으니 빨개진 국물. 커~다란 얼음까지 ^_^; 김가네 김치말이국수 달달하고 맛있다. 하지만 국수는 소화가 정말 빨리 된다는거... 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