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지금 뭘 하고 계세요.

제가 없는 가을은 쓸쓸하지 않나요.

슬프지 않나요.

전에 제가 달리는 차 속에서 당신께 불러드린 노래 기억 하나요.

너무 바삐 이별하느라 못한 말이 있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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