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제리뽀제리뽀제리뽀- 오랜만에 먹는 제리뽀! 근데 어마어마하게 커졌다. 뉴 제리뽀란다. ㅋ_ㅋ 엄마랑진희랑 닭백숙에 살짝 청하한잔 하려고 했는데 여자셋이 청하한병은 금방 거덜내고 네병더사왔다.... 결국 마지막에 안주는 뉴제리뽀.... 은근히 부드러운게 잘어울렸다 :-D 뜻밖의 조합을 또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