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예쁜 카페들도 많고, 브런치를 파는 카페도 많았으나, 막상 공부하고 작업할만한 카페는 없었다.

그래서 결국 망고식스!

예전에 학교 앞에 망고식스 생겨서 몇번 갔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참 좋았다.

근데 여기도 사람이 없어서 또 참 좋았다.

망고식스 버블티 맛있다.

커피는 안마셔봤고, 맨날 망고+딸기 아니면 버블티를 마셨는데 둘다 괜찮았다.

그리고 저거 이름 뭐였더라, 크림치즈 큐브였나?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원주에 있는 에코메이드 카페.

커피든, 음료든 아이스로 시키면 모두 저 병에다가 준다.

예전에 플란더스의 개 만화가 괜시리 생각났고,

베지밀 병이 생각났고,

재활용한 꽃병이 생각나서 좋았다.

오늘 과학사 시험보느냐고 저때 천문학의 혁명을 공부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에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 바뀌는 변혁기.

이해하면 재밌지만, 이해못하면 재미없다.

여긴 커피맛이 연한듯.











이건 결혼식 후에 마신 커피.

망고식스에서 커피 처음 마셔봤는데 연했다.

진한 커피가 더 좋은데!

그래도 연한대로 마실만 했다.

뷔페를 먹었는데 느끼하고 텁텁해서

아메리카노가 땡겼다.



원래는 망고를 싫어했다.

작년 여름에, 망고를 먹었는데 엄청나게 비려서, (생망고는 원래 비린가? 왜 비렸는지 모르겠다)

그다지 망고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점점 망고가 매력있어 진다.

홍대 카페디에어에서 먹었던 망고빙수를 시작으로,

망고가 점점 좋아진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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