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 수 없다며 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송정림의 '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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