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on cafe

그시간 2016.10.09 22:03


성수동에 오르에르를 가려다가,
onion cafe로 발길을 돌렸다. 
카페 도착하기 직전에도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마음이 가라앉았는데,
막상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에 도착하니 신이 났다.
이 곳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집을 첫 장도 채 못 읽어보고 (ㅋㅋ읽으려고 했지만 결국 공부는 안헀었다)
옥상을 가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못올라가봤다.
블로그로 이 곳을 검색해서 보았을 땐 마치 영화 아이엠히어로에 나오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안전지대인 옥상과 
비슷한 분위기처럼 봐서 엄청 웃겼는데. ㅋㅋ 다음 번엔 꼭 옥상을 가봐야지.
근데 이제는 추워져서 옥상을 당분간 못 갈 것 같은데.... 내년 봄을 기약해야... 
베이커리도 있던데, 샌드위치도 입에서 살살 녹게 맛있고, 플랫화이트도 맛있었다.
그리고 꽤나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뭔가 편했다.
언젠가 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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