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인천 동춘동에 유명한 떡밥이 있다고 하길래 찾아갔다. 떡밥이 뭔가 했더니 떡볶이 국물에 떡이랑 밥이랑 비빈 것이였다. 아주머니가 완전 친절해서 엄청엄청 많이 주셨다 :) 이렇게 한 숟갈 떠보니 내가 좋아하는 당면도 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