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새벽 3시까지 고스톱을 쳤던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기 참으로 힘들었고,

증도 대신 급으로 외달도로 떠났다.







목포 여객선터미널에서 표를 사서 출발할때 찍은 사진!

절대 졸려서 눈감은건 아니다.







외달도에 도착했는데,

외달도 옆에 아주 조그마한 무인도 같은 섬이 있어서 귀엽길래 찍어봤다.







외달도 해변에서 무인도를 배경으로 찰칵!







외달도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셋이 동영상도 찍고,

사진도 엄청나게 찍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멋진 사진도 나왔고,







ㅋㅋㅋ 부적처럼 지니고 있는 엄청 웃긴 양송이 사진도 찍었다.







이 날의 외달도는 정말로 덥고 또 더웠고,

사진을 엄청 찍고 난 후 다음 배 시간까지 기다려야 했다.

풀장 쪽을 가보았으나 풀장개장을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청소가 되어있지 않아 깨끗하진 않았고,

매점을 찾아 섬의 위쪽으로 계속 올라가자 

민박집 안에 매점 비스무리하게 해놓아서 

거기서 옥수수수염차를 마시며 배 시간을 기다렸다.









드디어 배에서 탈출한 우리는 배가 고파서 코롬방 제과에 또 왔다.









이번에는 크림바게트와 크림치즈타르트, 그리고 초코롤을 사서 순식간에 흡입했다.

역시 크림바게트 진짜 엄청 맛있다.

원래 소문난 빵집은 솔직히 기대 이하인 경우가 많았는데,

여긴 정말 맛있다.

최고!








승현이를 보내고, 아람이와 장미거리에서 쇼핑 후 집에오니

아버님이 엄청난 고퀄의 탕수육을 해주셨다!

우오우오 아직도 군침이 돈다.

내가 좋아하는 당근과 파프리카와 양파도 그득그득한 탕수육!

사진에는 없지만 쟁반짜장도 엄청 양 많이 해주셨다.

최고 ㅠ.ㅠ









그렇게 탕수육을 먹고, 개운하게 샤워를 한 뒤에

몸은 천근만근이였지만 그냥 자기 아쉬워서 평화광장으로 나왔다.

슬리퍼 질질끌고 츄리닝바지 대충 입고, 로컬처럼 평광에서 커피를 마셨다. 후후.








뾰루뾰루뾰루퉁한 사진도 열심히 찍고,

수다x수다를 시전하다가 새벽2시쯤 집에 터덜터덜 걸어와서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







세번째날 늦잠을 자고, 어머님 아버님께서 콩국수를 해주셨다.

미숫가루 맛이 약간 많이 나는 콩국수였고 고소했다.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먹는 목포이니, 나도 설탕을 넣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정말 아쉽지만 집에가는 기차에 올라탔다.

목포여행 마지막날에 비가 내려서 다행이였다.

날짜 하나는 정말 기가막히게 잡은듯.

아람아버님 어머님도 정말 좋으신 분이였고,

승현이 아람이랑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다.

다음번에 꼭 다시 놀러가야지!



목포빠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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