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그시간 2017.01.29 17:26

요즘은 책을 한꺼번에 다 읽지 않으려 한다.
예전 같았으면 한번 잡고 읽어내려가는 책은 기어코 끝을 보고 내려놓았는데, 요즘은 책을 읽는 흐름을 늦추며 한 글자, 한 문장을 최대한 공감하거나 의문을 품으며 읽어가곤 한다. 또는 다시 책의 앞 부분으로 돌아가 읽던 것 중 놓친 건 없나, 또 다시 읽는다. 이런 습관으로 인해 중간에 책을 덮는 일이 잦아졌는데, 그럴 때마다 책의 중간을 표시할 길이 없어 뭔가 답답할 때가 있다. 어차피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가는 김에 나만의 책갈피를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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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그시간 2012.12.11 11:02




어제 새벽에 책읽고 책장을 덮었는데 (근)엄하게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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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내 책갈피 :)
평택집에 갔다가 진희꺼 굴러다니길래 이뻐서 가지고 왔다-!
크크.


+)책은 요새 읽는 허브코헨의 협상의 법칙! 아직 반도 못읽었다 *_*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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