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첨벙첨벙. 계곡에 도착하자마자 발 담그기! 근데 물이 너무 차가워서 들어간지 5분도 안되서 발이 꽁꽁 얼었다. 차디찬 물속에서 튜브타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함...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