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 stick

그때 2012.12.27 21:28

오늘 내게 필요했던건 Sip stick.


요즘 날이 정말 춥다. 뱃속까지 시려운거 같아서, 

요즘에는 아메리카노 보다 카푸치노를 마신다.

카페에 가만히 앉아서 마실 시간이 없어서 대부분 테이크아웃으로 마시는데,

오늘 정신이 없어서 커피스틱을 안가지고 나왔다.

카푸치노 위에 살포시 덮혀있는 우유거품을 그 스틱으로 맨날 떠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내 눈에 보이는건

컵라면 일회용 나무젓가락.

ㅋ_ㅋ


나무젓가락으로 우유거품을 슬며시 떠서 먹었다.

아..

알싸하게 느껴지는 인공적인 나무젓가락의 맛 ㅠ_ㅜ


한번 떠먹고 버렸다.

맛없어.



예전에 어느 사진을 하나 본적이 있다.

무슨 천연 재료로 만든 나무젓가락과, 일반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나무젓가락을

물고기가 있는 어항 두개에 각각 넣고 경과를 지켜보았다.

그랬더니 일반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나무젓가락을 넣은 어항에 담긴 물고기는

죽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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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카페

yummy! 2011.12.25 21:56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곳-
안에는 처음 들어가봤는데 정말 아늑하다.
카푸치노 맛도 (커피맛이 아주 약간 진하게 나긴했지만) 맛있었고!
웨딩임페리얼 블랙티는 초코향이 진하게 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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