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앵콜!

그시간 2015.07.10 10:57



에버랜드에 또 왔당!

역시나 내가 에버랜드에 오는 날이면 날씨가 짱짱 흐리군.

며칠 전부터 장마라고 해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비가 많이 안왔다!

그리고 장마라는 일기예보에 오히려 사람들이 안와서 정말 내가 에버랜드 온 역사상 

가장 사람이 없었던 에버랜드였다.

그래서 짱 좋았다. 후후.







푸르른 나무 아래에서 겸둥이 샷도 찍고,








그 악기모양 락.... 어쩌고 한번 타고 바로 티익스프레스로 왔다.

진짜 사람이 없이 바로바로 슝슝 계단을 올라가서 기다릴 새도 없이 바로 탐.

히히히히히히힣히히히히히히

타기 전에는 그래도 그래도 떨렸는데, 타고나니 짱 재밌다.

두 손도 들고타고, 진짜 엄청 재밌었다!








티익스 한번 타고, 큐패스 예약한다음에 다시 리프트타고 위로 올라갔당.







올라가서 허리케인도 타고, 보이는거 일단 다 타고,

(트위스터는 엄청 아쉽게도 점검중이라서 이 날 타지 못했당 ㅠㅠ)

바이킹타러 가면서 찰칵!







승현이가 반대편에 타고 우리를 찍어줬다.

우리도 역시 승현이를 찍어줬다.

바이킹 역시 대기하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었다. 후후!










점심먹궁 정원에 가서 사진도 많이 찍구,







뒷모습도 찍히고,








셀카도 찍고!






진짜 이날 티익스프레스 4번 탔다.

원 없이 탔다.

후룸라이드 고수마냥,

사진찍는 위치도 다 알아내서

하트하고 찍고, 잠자는 척 하며 찍고, 온갖 난리를 다 쳤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이제 나도 티익스프레스 고수다!





올해 에버랜드는 다 갔다!

역시 에버랜드는 평일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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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에버랜드!

그시간 2015.05.21 00:08





5월의 에버랜드는 정말 예뻤다!

장미축제도 함께해서 정원에 장미들이 가득가득했다!







진짜 여기도 장미, 저기도 장미!

눈이 황홀했다 ^0^

밤되니까 LED장미가 반짝반짝! 장미투성이들.









내가 갔을때는 화요일이였는데, 아침부터 잔뜩 흐렸다.

그리고 으슬으슬해서 약간 기분이 안났었는데 막상 가서 머리띠도 하구. ㅋㅋㅎㅎ

놀이기구도 신나게 타니 엄청 신났다!

비도 살짝 내렸는데, 다행히 하루종일 내리지 않아 시원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덕분에 사람들이 오히려 집에 가는 바람에

놀이기구 타기에 짱 널널해서 좋았다. 크히히









기분 좋아서 '음하하하하! 깔깔' 웃는 내 모습. ㅋㅋㅋㅋㅋㅋ 호탕하게도 웃네 거참.ㅋㅋㅋㅋ웃겨.





장미 가운데 나를 찾아보시오 하는 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도 못찾은척 해야 할걸? ㅋㅋㅋㅋㅋㅋㅋ







밤 되기 전에 LED 장미 앞에서 찰칵!

이거랑 정원에 줄에 매달려 있는 병조명 보려고 밤되길 기다렸지 ㅋㅎㅋㅎ 

짱 이뿌 ㅠ.ㅠ







앉아서도 찰칵.

아마 아마존이였나? 뭐 기다렸는데 조금 오래기다려서 다리가 아팠당 ㅠㅠ

낮에 티익스프레스 타려고 했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2시간 대기.........

끵!

밥먹고 다시 가보니

또 2시간 대기.........

그래서 일단 다른거 싹 다 탔다.

진짜 재미없는 4D영화 보는것도 들어가보고,

무슨 지구마을 같은건데, 오락실에서 꺼내온 것만 같은 레이저총으로 벽에 전구 맞추는 것도 타고....

진짜 위에 두개는 짱 노잼; 

ㅋ;




환상특급이 이름이 바뀌어서 엑스트레인? 그런걸로 변했떤데 암튼 환상특급은 환상특급이당 ㅋㅋㅋㅋ

사람 없어서 슝슝 타고!

그 앞에 트위스트도 ㅋㅋㅋ 신나게 탔당. 아 또 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음 ㅠ.ㅠ

그리고 더블락스핀도 은근 무서웠당. ㅋㅋㅋㅋㅋ360도로 휙휙 빠르게 돌려서 내 위 안에 있던 음식물들이

소화 안되는 것만 같은 느낌.............

그래도 예전에 샤크보다는 나은듯! 빨라서 좋아좋아! 







 

중간에 두번 사먹은 츄러스!

보통 길거리에서 파는 소스에 따로 찍어먹는게 아니라,

츄러스안에 소스를 아예 채워준다. ㅋㅋㅎㅎ

필링츄 였나? 

초코맛이랑 허니버터크림치즈맛을 먹었었는데,

초코가 역시 진리당

크림치즈는 츄러스맛이 강해서 아예 치즈맛이 안났당.

아무튼 초코가 짱짱!









초반에 머리띠사고 쁘쁘잉!

무슨 호피귀 같은거 사려고 했으나 역시 빨강리본이 예뻥-




티익스프레스 마감이 8시 반이였는데,

한 8시 10분쯤 혹시 탈수있나 싶어 달려갔다!

오?

대기시간 50분!!!!!

그래, 2시간보단 낫지, 하며 기다림 ㅋㅋㅋㅋㅋ

밤이고 사람들도 대부분 빠져나가서 금방금방 지나가고,

이제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3년전인가 한번 타고, 이번이 두번째였는데

열차에 앉을때만해도 두근두근했는데

막상 출발하니 하나도 안무서웠당 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


두손 들고 탔다고!!!!!!!!!!

이게 젤 기특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오 내가 두손들고 타다니 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

몇년 사이에 담력이 더 커졌나?

내..내가 늙은건 아니게찌.....

또 타고 싶었다 ㅠ.ㅠ 

밤에 타니 야경도 짱 예뻤공!


다음번에 언제갈진 모르곘지만 낮과 밤 두번을 노려야겠어!













티익스프레스를 마지막으로 놀이기구는 이제 그만타고,

불꽃놀이를 봤당 


불꽃 팡팡 터트려주기 전에

무슨 신화 같은 얘기를 하면서, 막 어떤 엄청 큰 새랑 사람들이랑 싸우는 걸 무대에서 보여줬고....

ㅋ....

애긔들을 위한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봤다. 

그리고 드디어 불꽃놀이!!!

펑펑!

펑!

피융 펑!

멋졌다.


마지막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 불꽃들 죄다 그냥 뿌리는 듯한 엄청난 느낌이 들었당 ㅋㅋㅋㅎㅋㅎ

헤헹 멋지군.



거의 에버랜드 마감시간 까지 있다가 나온듯 하당 ㅋ.ㅋ

그때까지 사람들도 은근 많았당.



햐. 간만에 가니까 또 가고싶다 ㅠ.ㅠ



그리고 역시 에버랜드는 평일이 진리다.

주말엔 완전 헬;;;; 그냥 꽃구경한다고 생각해도 헬이다.

사진찍을 틈이 없을듯......

평일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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