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속에 깊이 남을 영화 중 하나.
 
처음 Before Sunrise에서의 제시와  셀린의 캐릭터가
Before Sunset에서 뒤바뀌다.
 
여자는 결국 남자보다 더 현실적일 수 밖에 없던 것일까.
 
제시는 6개월 후에 다시 그 비엔나 플랫홈에 나갔지만 셀린은 나가지 못했다.
셀린도 그 날만 기다렸을 텐데.
정말 두 사람이 6개월 후 다시 만났다면 인생이 아예 달라졌을듯-
 
프랑스어를 공부하다 말아서 Before Sunset에서 셀린집 앞에서 이웃들이랑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자막도 프랑스어로 나왔으므로..
 
쩌-기 LE PURE CAFE. 셀린과 제시가 9년후 다시 만나 처음으로 갔던 까페다.
제시는 저 까페에서 셀린이 변한 것을 약간은 실망스러워 하는 듯 하면서 그녀를 다시 만난 것을 너무 행복해한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저 까페에 가서 직접 사진 찍어온 블로거들이 있었다. 부러움. 나도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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