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ckman의 이론

그때 2015.04.14 20:45

조직문화강의에서 Tuckman의 이론을 배웠다.


Tuckman의 팀,또는 집단발전 5단계론.

-Forming (집합기)

-Storming (갈등기)

-Norming (규범형성기)

-Performing (생산기)

-Adjourning (해체기)

(번역은 개인차가 있다)


여기서 이 이론이 팀, 조직뿐만 아니라 사람대 사람,

특히 연인관계에서도 성립된다는 사실을 교수님이 말해주셨다.


"누구를 만나던 갈등이 있고, 서로 거기에 대해 약속을 해야(규범을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다음단계로 나갈 수 있다"


나는 두번째 단계 Storming을 상당히 싫어했고 거부했는데,

누구나 어쩔 수 없이 당연하게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았다.


누구나 그렇구나.

역시 그렇구나.

나랑 처음부터 99.9999%가 딱 맞는 사람은 없으니.

이게 정상이구나.

저 Storming 단계에서 나는 3단계시도조차 안해보고,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나랑 맞지 않다고,

속상해하고 실망하고, 극단적으로는 나랑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했구나.


이런 갈등과 충돌이 당연한 것이니, (그렇다고 마구마구 해선 안되겠지)

빨리 극복해 Norming 단계로 올라서야 겠다.

아니 어쩌면 Norming 단계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서로간의 대화는 중요하다. 

참으로 중요하다.

대화가 있어야 서로 생각을 들어보고,

서로에게 맞는 해답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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