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수원에 있는 서호공원 - 저수지를 둘러싼 공원이다. 한쪽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우드볼 게임을 하고있고 한쪽에서는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람들. 또 다른 한쪽에서는 돗자리펴고 그 위에서 도시락 먹는 사람들. 또 또 한쪽에서는 자전거와 인라인을 타고 있는 아이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다! 그중에 나는 뛰었다. ㅋ_ㅋ; 잔디밭에 누웠더니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다. 행복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