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시행착오라고 생각한다. 이로써 내 자신에게 더더욱 어려운 과제를 남기고야 말았다. 아니, 어쩌면 경험을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이러한 경험들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되리라 그렇게 믿고 싶다. 참으로 막막한 밤이다. 자야겠다.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