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그때 2009.09.10 11:43
일을 할 때도,
사랑을 할 때도,
위로를 할 때도,
화를 낼 때도,
혼을 낼 때도,
야단을 맞을 때도,
무엇인가를 할 때에는 대화가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가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사랑을 할 때도 대화가 없인 서로의 속마음을 모르고,
서로의 속마음을 모르면 오해와 불신을 하기 쉽고,
오해가 불신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 헤어지기 마련이다.

일을 할 때도 대화가 없으면 상대방이 바라는 핵심이 무엇인지 모르고,
상대방이 바라는 핵심이 무엇인지 모르면 각자의 생각대로 일을 하게 되고,
각자의 생각대로 일을 하게 되면 결국 그 일은 산으로 가기 마련이다.
그만큼 대화는 중요하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 기분이 참 좋다-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될 뿐만 아니라,
나 자신조차 다시 발견하게 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말이 있던가.

결국 사람은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존재라는 것을 알기에
내 존재를 알리고 또 깨닫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닐까-

아무튼 대화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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