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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

눈 펑펑+소복소복

puresmile 2011. 1. 24. 15:36


원래 주말에 등산을 혼자서라도 가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요상한 팩으로 인한 얼굴 가려움과 눈으로 인해 못갔다. 으악.
꼭 등산을 가서 포스팅을 하리라...!!
 
그래서 밍이랑 집에서 오랜만에 뒹굴뒹굴하다가 배고파서 밥먹으러 가려고
방방이 기다리는중-! 눈이 엄~청 많이 왔다.
이 사진 찍는데 아직도 내렸다.
집앞에 눈이 쌓였는데 아무도 안밟았길래 내가 총총총 밟고나서 사진 찍었다.
크크. 아래는
폐인의 모습 -
뒤에 밍이 탭과 함께한 모습이 찍혔군.
눈사람 만들고 싶다. 태어나서 한번도 안만들어봤는데..
언젠간 꼭 눈사람도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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