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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늘 가까이
그나저나 꾸뻬씨 행복찾기 다음 이번 원서는 ONE DAY를 샀는데
음
ㅎ 총체적 난국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내가 어언 6~7년 전에 본 ONE DAY 영화가 너무 괜찮아서
(무려 왓챠에 5점까지 줬다고)
그 기억에 이 영화 책을 산건데
엊그제 기억을 더듬어봐도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서 영화를 다시 보니.....
ㅎ
내가 왜 이걸 5점 줬지 ㅠ.ㅠ
앤 해서웨이가 너무 예뻐서 그랬나..
내용이 너무 별로여서 왓챠 평점도 다시 깎았다..ㅋㅋㅋㅋㅋㅎㅎㅋㅎ
그래도 책은 샀으니 열심히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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