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새해라는 외침이 여기저기서 들린 지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다. 한국에서 부모님과 새로운 해의 첫 일출을 집에서 맞이해 행복해 하던 것도 잠시, 여러 일들이 몰려 머릿 속이 복잡해졌다. 그래도 하나하나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