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그시간 2011. 2. 17. 21:46

난 절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
 
그렇다고 주위가 산만하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또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있고 하면
몸이 근질근질하다.
 
오늘 모처럼 운동복갈아입고 나와서 동네 한바퀴를 뛰었다. 
 
원래 주변에 초등학교 운동장 뛰려 했는데 운동장 가보니까
정말 아무도 없고 조명도 많지 않길래 겁이 많은 나는 그냥 사람들 다니는 인도로 열심히 뛰었다.
지금 내가 사는 동네에는 그리 길에 사람이 엄청 많지 않아서 다행스러운 일.
 
운동하면 답답한 마음이 풀어지기도 하고
또 머릿속에 생각들이 단순해지기도 하는 그런 장점이 있다. 음하하.
뭐 건강도 좋아지겠지?
아무튼 점점 날씨가 풀리고 있으니 계속해서 운동이랑 친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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