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어딘가에-

그때 2011.06.25 14:22
진짜 리얼이 어떤 건지도 모른 채 
판타지 속에서 헤매지 말자.
가장 중요한 시점은 판타지가 끝난, 바로 그 시점이다.
판타지가 끝난 바로 그 시점부터
'리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리얼'에게 '진정', '정말'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을까.
그 시점 중심에 서 있게 되었을 때,
정작 나 자신은 아직도 판타지라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난 지금,
판타지와 리얼 사이, 그 가운데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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