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으면 계속 주물러줘야 한다.
순간 방심하다간 굳어버리고 말 것이다.
굳으면 되돌리기 쉽지 않다.
이미 완벽하지 않은 채로 굳어버린 찰흙은
물을 부어서 다시 주물러야 한다.
물론 처음 찰흙 주무르는 것과는 많이 힘들겠지만.
손을 놓을 때는 확실히 완벽하게 만들어 놓고 손을 놓아버리자.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하하하하  (0) 2011.07.11
서툴다  (0) 2011.07.09
마치 찰흙과 같은 것들.  (0) 2011.07.07
나랑은  (0) 2011.07.06
언제쯤 이런 사진을.  (0) 2011.07.01
그 사이 어딘가에-  (0) 2011.06.25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