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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에서
이 렇게 저렇게, 이렇든 저렇든
그렇게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간다-
힘에 겨워 인상을 찌푸리며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들이 아닌가 싶다.
웃으며 보내기에도 모자란 시간이 아닌가 싶다.
삭막한 세상속에서 아직까지
작은 따뜻함과 감동이 남아있는 그런 삶을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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