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그때 2012. 10. 27. 20:52

오늘은 근 4개월 중 가장 많이 잔 날이다.

무려 14시간동안이나.

물론 중간에 3~4번정도 깼다.

9시쯤 깼을 땐 일어나서 식탁에 있는 초코파이를 먹었다.

그런데 초코파이 맛을 못 느꼈다.

아마 나에게 있는 감기기운 때문일지라.

이런.. 코도 막힌게 아닌데 감기기운 때문에 맛을 못느끼다니..

사는 낙 중에 먹는 낙도 포함되는데..

아무튼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 누워서 잠이 들었다.

꿈을 꿨다.

어떤 사람(아마 친한사람이였을듯. 기억은 안난다)이 내게 자기가 쇼핑을 했다며

큰 쇼핑백을 나에게 내밀었다.

그 쇼핑백을 받아서 쇼핑백 안을 쳐다보니, 여러가지 도시락 등이 있고 그 위에

바게트가 포장도 되지 않은 채 들어있었다.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칼집이 넣어져 있는 바게트처럼 생겼길래 한 조각 떼어서 먹어봤는데

.....

맛이 나지 않았다.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아마 아까 자기 전에 초코파이 맛이 안난게 큰 충격이였나보다.

빨리 감기를 떼어내던가 해야지, 나 원참.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2.11.09
273버스.  (0) 2012.11.05
꿈.  (0) 2012.10.27
센스있는 아빠  (0) 2012.10.26
이런  (0) 2012.10.25
비오는 날  (0) 2012.10.22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