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그시간 2013. 4. 6. 23:58



주말부터 꽃샘추위라더니 그 말이 맞았다. 온몸이 으슬으슬하고,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쳤다. 며칠 전에 문득 씁쓸한 이리카페의 아이스 카페라떼 맛이 생각났다. 그래서 이리카페에 갔다. 창가에 앉을까 하다가 사람이 있길래 그냥 벽쪽에 앉았다. 날이 좀 풀리면 창가에 앉아야지. 여기서 맥주도 파는데, 맨날 이것만 마신 것 같다. 나중에 맥주 한번 마셔봐야지, 하고서는 카페라떼의 유혹에서 못 벗어나는듯. 맥주는 그냥 맥주집가서 마시자. 그리고 월간이리 3,4월호가 있길래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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