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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종일 평화로운 평화안에 갇혀
듣고 싶은 노래를 켠 아이폰을 Dock에 꽂아놓고,
읽고 싶은 책들을 마음껏 펼쳐 보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여기에 커피향이 가득가득한 장소에 자리한다면 더 땡큐겠고.
이런 시간이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대단하지 않아보이지만 대단한 인과관계와 노력이 서로 얽히고 얽혀
그 시간을 마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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