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진짜 맛있는 제천 장수촌!

오리도 오리지만, 나는 저 밑에 누른 누룽지가 진짜 최고 짱 맛있었다.

쫄깃쫄깃쫄깃쫄깃. 마치 떡 씹는것과 같은 식감.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

너무 좋았다. 저건 진짜 지금도 생각나. 매일 아침에 먹을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지금까지 먹어본 오리백숙 누룽지 중에 가장 맛있었던 -_-b









누룽지 오리백숙을 두둑히 먹은 후 배가 불러 모두 소화시키러 제천 의림지로.

완전 눈이 하얗게 쌓여서 뽀득뽀득 걸을 수 있었다.

저수지는 빙판이 되어있었다.

저 눈 쌓인 길을 아이 썰매태워주는 아빠도 보았다.

나도 치마랑 구두만 아니였으면 썰매타는거였는데.. 아쉽군.

그리고 의림지 봄에 다시 오기로 다짐했다.

왠지 푸릇푸릇하니 참으로 예쁠 것 같단 말이지. 후후후.

오늘은 바람이 짱짱 많이 불어서, 두둑한 배를 소화시키지 못한 채 의림지를 떠났다.

다음에 보쟈 의림지야.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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