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밤

그때 2009. 8. 17. 04:51

밤은 쌀쌀하다

피곤+피곤을 등에 업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면

피곤-피곤= 0이 되고

정신이 말짱해진다.

 

밖에서 쌓인 피곤이

샤워할때의 그 미지근한 물에 씻겨 내려가는것일까?

아니면 거품이 이는 샤워볼에 닦여 없어지는것일까?

 

개운함-

이게 보통말하는 개운함일까.

피곤이 씻기는 개운함-

나는 이 개운함이 좋다.

 

하지만..

내 몸은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피로는 나도모르게 쌓이고 있겠지?

 

내일을 위해

나는 또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오늘도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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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odlinuf 2009.08.17 13:1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간을 보니 늦은 밤이 아니라 이른 새벽이군요.
    요새 테레비로 일이 많은가 봐요. 기운을 불어넣어 드립니다. 팍팍!!!! :)

    • puresmile 2009.08.17 13:42 수정/삭제

      하하 :) 너무 감사해요-!
      기운이 넘치는데요 ?
      odlinuf님도 홧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