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없는 식물들

그때 2021. 4. 11. 12:58

그때 그 꽃기린은 이제 그 곳에 없다.
아마도 버림을 받았거나, 누군가 가져갔겠지.
꽃기린이 그렇게 쑥쑥 자란 것은 처음보는 모습이었다.
이제는 페페도 그렇게 떠나가게 될 것이다. 
아니, 이미 사라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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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gonna drink wine and cry about it regardless of it.
We’re gonna cry if you get it because it means you have less free time.
We’re gonna cry if you don’t because it means you don’t get it.
And We’re gonna drink wine.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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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21. 3. 19. 10:59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인데,
솔직히 마음의 준비(?) 같은 것도 하고 있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까
괜히 뭔가 상실감이 크고 뭔가 잃어버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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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21. 2. 25. 00:59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은 한 치 앞도 모르고

마냥 나아가려고만 하지.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전혀 살펴보지도, 그럴 마음도 없어 보인다.

언젠가 엄마가 그랬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서도 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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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21. 2. 6. 00:21

나는 왜 변하고도 남았을 사람을, 변하고도 남았을 사람들을 추억하고 있는가. 변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비해 시간은 이미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는데. ‘이미’라는 말이 너무 야속하리만큼 잘 표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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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21. 1. 24. 14:49

뭔가 비교할 것도 아니지만
내가 너보다 네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억울해
지난 몇개월? 1년? 간 머릿속 타임라인만 펼쳐서 비교해보면 내가 완승일 것 같은데
완패한 기분이야
넌 죽었다깨어나도 모르겠지
나도 이제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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