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그때 2020. 8. 16. 05:48

내가 생각해도 모든 건 체력싸움같아!
체력이 모든 일상의 원천일지도 몰라!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  (0) 2020.10.18
흐잉  (0) 2020.08.23
맞아!  (0) 2020.08.16
어머,  (0) 2020.07.08
언니!  (0) 2020.07.04
뻔하긴 싫은데  (0) 2020.06.28

설정

트랙백

댓글

어머,

그때 2020. 7. 8. 23:45

난 아직 한참 모자르다고 생각하는데
누군가를 인터뷰 할 기회가 생겼다.
다행인가, 불행인가.

덕분에 Interviewee 답변들말고,
Interviewer 질문들을 찾아보게 되는 밤이다.

세상에 ㅎ 이런날도 오다니.
뭔가 건너뛰어버린 느낌이지만.....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잉  (0) 2020.08.23
맞아!  (0) 2020.08.16
어머,  (0) 2020.07.08
언니!  (0) 2020.07.04
뻔하긴 싫은데  (0) 2020.06.28
-  (0) 2020.05.26

설정

트랙백

댓글

언니!

그때 2020. 7. 4. 13:17

말레이시아에서 WORQ라는 공용사무실(한국으로 따지면 위웍같은)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래도 몇 달 됐다고
여기 WORQ 스탭들이랑 서로 얼굴도 익히고 이름도 알고, 종종 스몰톡도 한다. ㅋㅋㅋ
근데 이 중 비비아나라는 귀여운 20대 초반 여자애가 
나보고 한국말 알려달라고(원래부터 한국말에 관심이 많았음) 몇번 이야기하길래
내가 언제든지 궁금한거 물어보라고 해서, 한국말 조금씩 알려주고 있당

일단 언니, 라는 말이 궁금했나보다.
그냥 여자가 여자를 부를때 언니라고 부르는거 아니냐길래
정확한 언니 뜻을 알려줬더니
나보고 이제 맨날 언니래 ^_^

내가 하루는 장난치려고 
너 진짜 나한테 언니라고 하는거 확실하냐고, 내가 언니냐고, ㅋㅋㅋ 놀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10살 어렸다^_^ ㅎ 언니 맞네 뭐..이모 아닌게 어디...ㅎ

아무튼
어느날 내가 잠깐 밖에서 햇빛 좀 쬐다가 다시 사무실 들어왔는뎅
문 앞에 프론트에 앉아있던 비비아나가 나보고 

'언니!'

라고 친근하게 부르길래
내가 웅? 하면서 쳐다봤더니 
갑자기

'행복하자!'

라고 외치는 것이였당!
귀여워 어디서 저 말을 배운거지!
ㅋㅋㅋㅋㅋㅋ 힝 괜히 짠했당

구래 행복하자!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아!  (0) 2020.08.16
어머,  (0) 2020.07.08
언니!  (0) 2020.07.04
뻔하긴 싫은데  (0) 2020.06.28
-  (0) 2020.05.26
-  (0) 2020.05.10

설정

트랙백

댓글

뻔하긴 싫은데

그때 2020. 6. 28. 23:20

뻔하게 말할 수 밖에 없는 내가 좀 그렇다

뭔가 다르게 말해주고 싶었는데,

난 널 생각하고 있는게 많이 다르다는 것을

다르다기보단 많이 애틋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그냥 나도 뻔한 사람 같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조금은 그렇다

그래도 잘 되었으니 다행이야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  (0) 2020.07.08
언니!  (0) 2020.07.04
뻔하긴 싫은데  (0) 2020.06.28
-  (0) 2020.05.26
-  (0) 2020.05.10
-  (0) 2020.04.11

설정

트랙백

댓글

-

그때 2020. 5. 26. 00:45

정말 단 한 가지도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야.
텅 빈 느낌.
괴로워.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니!  (0) 2020.07.04
뻔하긴 싫은데  (0) 2020.06.28
-  (0) 2020.05.26
-  (0) 2020.05.10
-  (0) 2020.04.11
  (0) 2020.04.03

설정

트랙백

댓글

-

그때 2020. 5. 10. 23:01

내가 죽은 것도 아닌데,
고작 비행기 6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걸음 물러서서 내가 지내던 곳들을 보는 느낌에서 더 나아가
나도 모르게 차분히 과거를 되짚어 보고 있다.
평소엔 생각조차 안했던 내 과거들을,
한 순간 한 순간 되짚어보고 있다.
내가 죽은 것도 아닌데.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뻔하긴 싫은데  (0) 2020.06.28
-  (0) 2020.05.26
-  (0) 2020.05.10
-  (0) 2020.04.11
  (0) 2020.04.03
이랑  (0) 2020.01.25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