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

그때 2009. 3. 7. 00:37


비가 내리니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았고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다.

그래서 가방에서 mp3를 꺼내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e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I want a perpect body I want a perp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agian

She's running out She's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ie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예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 시절 지현우가 패널로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혼자 기타치면서 creep을 불렀었다.

너무 인상깊고 감동이여서 당장 컴퓨터를 켜고 다운받은적이 있다..

바쁘고 힘든 하루속에서 여유를 찾게 해주는 노래 중 하나..이다.

 

[##_Jukebox|cfile23.uf@1466C24A4D2581EF0BCC1D.mp3|Radiohead_-_Creep.mp3|autoplay="0" visible="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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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아무리 권태를 느낄지라도
아무리 싫어하고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있더라도
막상 벗어나려면
모든게 달라보인다.
마치 아무 맛이 없는 모래알 하나하나가 설탕으로 변한 것 처럼..
아쉬움이 이래서 생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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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애 2009.10.09 20:28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공감합니다 ^^
    7 년 동안 살던 남의 나라를 제 나라라고 착각하고 살아왔나봅니다.
    지금 열심히 적응중이에요!!!

house concert.

그때 2009. 2. 21. 23:45



openstudio21에서 하는 house concert를 다녀왔다.

일어나서 밖을 보니 날씨가 화창해서 가볍게 입고 나갔는데

추...웠다..

열심히 버스를 타고 쭉쭉가서 openstudio21건물을 찾았는데

골목안에 있어서 쉽게 찾진못했다..

더욱이 연주시간에서 쫌 늦어가지구.. 연주자분들께 죄송했다^.^;;

다행히 연주중간에 텀이 남아서 맨 앞에 앉아서 들을수가 있었다.

첼로와 피아노연주회였는데 첼로에 관심이 있는 나로썬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_<

안그래도 acoustic cafe도 울동네에서 내한공연 한다던데..

갈까말까 고민된당 ㅠ_ㅜ

아참

허욱작가님의 갤러리도 같이 했다.

나무를 하나하나 톱질하셔서 만든 작품들..

조명이 밝게 비춰져서 몰랐는데 조명을 끄니깐 나타나는 오브제..

멋졌다..

3월에도 한다던데..

자주 참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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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우 2009.02.26 23:5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Openstudio 운영위원입니다..
    혹시나하고 찾아보다가 이렇게 좋은 평가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힘이되네요 다음 공연때도 메일드릴게요^^
    chungjiwoo@naver.com으로 이메일주세요~

요즘

그때 2009. 2. 18. 01:05

jin9802_2442142819.jpg

이미지출처 : book.interpark.com


멋진분...

시드니셀던 작가님.

요즘 날 책속에 가둬두는 작가님.

그의 책은 비록 80년대에 출판되었지만,

시대와는 상관없는 어투와 스토리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but,,

이젠 다시 그의 책을 볼 수 없겠지? ㅠ_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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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리 2009.03.29 01:2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맘속에 영원한 명작 "nothing last forever" 벌써 십수년도 넘었네요..

    이 밤에 다시 한번 꺼내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성질.

그때 2009. 2. 14. 01:15

나는 성질이 급하다.

뭐 보통 사람들(어른들)이 보기에 여자가 성질이 급하면 안된다,

그런말도 하지만..

어쨌든 나도 한국사람이긴 한국사람인가보다. 성질이 급하다.

매일 느림의 미학을 느끼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읽고 싶은책이 있을때,

그러나 서점엔 없을때..

여러군데 돌아다녀봤으나 여러군데 서점에도 없을때..

대부분 인터넷으로 사지만

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도 처음 보는 책은..

인터넷으로 주문하게 되면 최소한 다음날엔 오기때문에

그걸 기다릴수가없다..그래서 학교도서관으로 직행한다..

그리고 그 책이 좋고 소장가치가 있다고 느껴질때,

그때 인터넷으로 구매하든지 한다..

뭐 버릇이면 버릇이라지만..

어쨌든 결론은 인내심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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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그때 2009. 2. 11. 00:59

배가 고프다..

배고프니 빨리자고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밥을 많-이 먹어야 겠다..

전 날 밤 배가 고프면 다음날 아침에 더더욱 일 찍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더 힘차게 상쾌하게 후~딱! 일어나게 된다..

왜냐고?

배가 고프니깐..

빨리 밥을 먹기 위해서..

 

얼큰한 우동이 생각난다. 그래서 우동사진을 구해 올렸다..

술을 먹어서 해장해야 할 상황도 아닌데 ,.

 

전에 아빠가 그러셨다.

"넌 아저씨 입맛이야."

 

그렇다.. 나는 아저씨 입맛이다.

얼큰하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우후훗

엄마가 매일 위에 안좋다고 하지만 식습관을 바꾸기엔 너무 어렵다..ㅋㅋ

 

아!~ 먹는 얘기 하니깐 배가고프다.

얼렁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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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ossso 2009.02.11 21:06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희귀블로그매니아

  • 화애 2009.10.09 20: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야심한 밤이 아니라
    '야식한' 밤 ㅋㅋㅋ
    여자분이셨군요.
    남자들은 그냥 땡기면 새벽 1 시던 3 시던 먹고 보는데,
    여자들은 그러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세상엔

그때 2009. 2. 10. 09:33


재능을 잃어 실패하는 사람보다,

목적을 잃어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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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경 2009.07.04 00:1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멋있어요.

  • 흰돌고래 2009.07.10 14: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부터 목적이 없었거나 잘못된 것은 아닌지..

    • puresmile 2009.07.10 15:38 수정/삭제

      그러게요..
      처음마음 끝까지 가져간다는것은
      어려우면서도 중요한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