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학원에서는 11개의 질문들을 두고 각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돌아가면서 질문하고 대답을 하는 건데, 내게 올 확률이 높았던 질문은

What accomplishments are you most proud of? 

If you didn't have to sleep, what would you do with the extra time? 였다.

나름 답변을 준비하고 있는데, 내 앞에 Hans가 첫번째 질문을 가져가서, 나는 두 번째 질문을 답변했다.

근데 Hans의 답변이 아주 인상깊었다. 모든 사람들이 Hans보고 너무 스윗하다며 극찬했다.

Hans는 지금 현재 아내를 만난 것이 가장 큰 성취라고 했다.

엄청난 사랑꾼이다.

그의 아내는 Hans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을 아마 모르겠지?

가서 알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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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그때 2018. 2. 25. 22:06

1년동안 묵어있던, 무려 쌓이고 쌓인 몇백개의 음악들이 쌓여있던 플레이리스트를 몽땅 지우고, 다시 Chet Baker 9집으로 교체했다. 최근에 갔던 카페에서 나온 재즈가 너무 좋아서 검색해봤더니 요 앨범의 곡이였다. 그 다음곡도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또 이 앨범의 곡이였다. 그래서 나는 이 앨범으로 다시 플레이리스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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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

그때 2018. 2. 10. 02:35

살면서 내 옆에, 내 주변에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사람은
정말 꼭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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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언장

그때 2018. 2. 6. 23:36

나는 이렇게 먼저 세상을 떠나지만, 웃으며 갈 생각입니다.
난 당신을 만나고 난 후, 살아있는 하루하루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난 당신처럼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고,
당신처럼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내일 죽는 것에 대한 아픔은,
그저 당신을 '이젠 더이상 이 세상에서 볼 수 없음'입니다.
우리 다음 세상에서는 조금 더 일찍 만나요.
그래서 더 사랑하면서, 더 행복하게 살아요.

-어떤 이의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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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18. 1. 1. 13:37

너무 들떠있었나.
너무 행복했나.
그냥 마냥 기뻤나.
멍울 하나 없이 너무 말랑해진 내 마음이 너무나 무방비 상태에 있을 때 내게 다가와 나를 할퀴고 가는 것들이 있다.
나는 마음의 준비도 못한 채 마냥 당하고만 있다. 왜 맞서지 못했나. 왜 단단하지 못했나. 그런 나를 보는 내가 너무 안타깝고 화도 나고 갑갑하고 아프다.
아무렇지도 않고 싶은데. 나도 아직 멀었나보다. 아직 멀었어. 바보같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많이 성숙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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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17. 12. 29. 10:25

솔직히 모두 진심이였으면 좋겠다.

그 눈빛, 그 말, 그 행동, 그 손짓,

그 모든 것들이 전부다 진심이였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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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그때 2017. 12. 22. 12:50

자존감이 하락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자존감이 만약 내려가서 땅을 쳤다면

자존감을 서서히 끌어올려야한다.

자존감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슬며시 땅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그래서 정체성을 잃는 건 한순간이기 때문에,

날 계속 지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누구인가,

계속해서 탐구하고, 또 탐구해보아야 한다.

아마도 우리가 살고 있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탐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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