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예쁜 카페들도 많고, 브런치를 파는 카페도 많았으나, 막상 공부하고 작업할만한 카페는 없었다.

그래서 결국 망고식스!

예전에 학교 앞에 망고식스 생겨서 몇번 갔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참 좋았다.

근데 여기도 사람이 없어서 또 참 좋았다.

망고식스 버블티 맛있다.

커피는 안마셔봤고, 맨날 망고+딸기 아니면 버블티를 마셨는데 둘다 괜찮았다.

그리고 저거 이름 뭐였더라, 크림치즈 큐브였나?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원주에 있는 에코메이드 카페.

커피든, 음료든 아이스로 시키면 모두 저 병에다가 준다.

예전에 플란더스의 개 만화가 괜시리 생각났고,

베지밀 병이 생각났고,

재활용한 꽃병이 생각나서 좋았다.

오늘 과학사 시험보느냐고 저때 천문학의 혁명을 공부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에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 바뀌는 변혁기.

이해하면 재밌지만, 이해못하면 재미없다.

여긴 커피맛이 연한듯.











이건 결혼식 후에 마신 커피.

망고식스에서 커피 처음 마셔봤는데 연했다.

진한 커피가 더 좋은데!

그래도 연한대로 마실만 했다.

뷔페를 먹었는데 느끼하고 텁텁해서

아메리카노가 땡겼다.



원래는 망고를 싫어했다.

작년 여름에, 망고를 먹었는데 엄청나게 비려서, (생망고는 원래 비린가? 왜 비렸는지 모르겠다)

그다지 망고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점점 망고가 매력있어 진다.

홍대 카페디에어에서 먹었던 망고빙수를 시작으로,

망고가 점점 좋아진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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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먹었던 것

yummy! 2013. 4. 6. 23:51

온갖 먹었던 것이라고 하기엔 몇장 없지만.







당숙부 칠순 덕에 화요가 나오는 호텔 뷔페를 갔다. 저 옆에 있는 건 딸기 스무디. 리버사이드호텔이였는데, 뷔페는 차림새가 그럴싸 했다. 하지만 다시 먹으러 일부러 오지는 않을 듯한 느낌. 맛있는 것도 있고, 맛 없는 것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건 칠리새우. ㅋㅋ 칠리새우는 또 먹고싶다. 새우킬러다 나는. 그리고 음료는 딸기스무디랑 블루베리스무디랑 모히또가 있었는데, 딸기스무디는 너무 되서 쥬스같지 않았고, 모히또는 그냥 후라보노 맛만 났다. 블루베리 스무디가 가장 먹을만 했다. 집 냉장고에도 화요가 있는데, 난중에 아빠랑 같이 마셔야겠다!






아, 이건 식사 후 후식으로 먹었던 것들 중 하나인 마카롱. 디저트로 케잌이랑 푸딩이랑 아이스크림이랑 과일이랑 쿠키랑 떡 등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먹을만 했던 게 마카롱이였다. 의외로 맛있었던. 초코맛이 제일 좋았는데, 엄마한테 먹어보라고 한입 줬더니 너무 달다고 싫다고 하셨다. 근데 난 왜 단것만 먹으면 맥주가 땡기지? 이거 먹으면서 앞에 놓인 카스 한 병을 딸까 말까 하다가 그냥 말았다. 점심이였고, 그 다음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ㅋㅋ 







여긴 학교 앞 미스터도넛. 아람이랑 폰데링, 초코올드스쿨이였나 그거랑, 또 하나 맨 위에있는건 기억이 안난다. 크런키 어쩌고 였는데.. 아무튼 미스터도넛이 없어진단다. 학교앞은. 그러면서 죽전 신세계점이나, 병점에 있는 미스터도넛을 가라고 써놨다. 친절하기도 하지. 수원엔 더 이상 없나보다. 근데 미스터도넛이나 던킨이나 도넛이 엄청나게 맛있는건 아니다. 그냥 그 것들 중 한두가지만 맛있을 뿐. 여긴 폰데링이 쫄깃해서 자주 갔었는데. 이제 폰데링은 학교앞에서 즐길수 없다. 맞은편에 있는 던킨은 리모델링까지 해서 삐까뻔쩍하던데, 여긴 살아남지 못했나 보다. ㅠㅠ






집에오는 어느날 지하철 시간이 남았길래 편의점에 들어갔다. 원래는 초콜릿을 살까 하고 들어갔는데, 딱히 끌리는 초콜릿이 없었다. 그래서 한바퀴 돌다가 초코송이가 내 눈에 띄어서 샀다. 박스는 예전 그대로였는데, 안에 비닐포장 디자인이 정말 귀엽게 바꼈다. 그래서 찰칵. 오랜만에 먹은 초코송이는 정말 맛있었다. 지하철 오기전에 다 먹었음. ㅋ하핳 아주 가끔 사 먹을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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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ucci

yummy! 2013. 1. 26. 20:21




역시 대형체인커피전문점 중에서 최고는 파스쿠찌.

파스쿠찌 아메리카노가 딱 마시기 좋다. 맛있어!

기본이 투샷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진한가.

맛있어.

맛있어!

그리고 머그잔에 마셔야 더 맛있어.

우리동네에도 파스쿠찌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집 앞에도.. 그럼 맨날 갈텐데.

이 커피를 마시며 나누었던 대화 중에 기억에 많이 남는 말은,

대화 속에 생각이 깃들어 있다, 는 말.

그렇지.

대화 속에는 언제나 생각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영혼없는 대화나 마찬가지.

근데 또 생각해보면, 생각이 깃들어 있지 않은 대화를 하기가 더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무튼, 

대화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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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Ethiopia

yummy! 2013. 1. 26. 20:15




pattern Ethiopia.

신촌에서 이곳을 찾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

일단 커피는 맛있었다. 카푸치노 맛있는데는 흔치 않은데,

이곳의 카푸치노는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그런데 그 이외의 모든 것은 그다지..

일단 일하는 직원이 별로였다. 엄청난 친절을 바라진 않았지만,

불친절도 불친절나름. 

그리고 넓은 공간에 테이블을 나름 많이 놓긴 했는데,

딱히 앉고 싶은 자리가 많지 않았다.

스탠드 있는 자리를 추천받았으나, 그 자리도 별로였다.

일하기에 좋은 공간은 아닌듯.

나중에 생각나면 카푸치노만 마시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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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마마스 시청점

yummy! 2012. 12. 18. 11:11





카페마마스 시청점.

예전에 강남점 갔을때 웨이팅 한 기억이 나서 그나마 시청점이 나을듯 해서 시청점으로 왔는데,

여기도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아무튼 친구들이랑 수다떨다가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

리코타 치즈샐러드는 기본+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랑 소고기가지파니니를 시켰다.

사진 찍었을땐 리코타는 이미 뱃속으로 들어간 후라 없다.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는 예전에도 먹은 기억이 있어서 시켰는데, 다시 먹어보니 맛없어.

맛없어! 

그런데 이번에 처음 시킨 이름도 괴상한 소고기가지 파니니는

만족스러웠다.

마치 한식을 먹는것 같은 느낌적 느낌.

아아 그렇다고 이상하다는건 아니다!


근데 카페마마스 시청점은 다시 안올 생각이다 ㅠ_ㅜ

테이블과 테이블간격이 좁아도 너~~무 좁다. 

다닥다닥 붙어있고, 테이블도 동그랗고 작아서 음식이 나오면 어떤 다른것도 놓지 못한다.

난 개인적으로 테이블 간격이 넓고 테이블도 작지 않은게 좋은데.

여긴 무슨 돗대기시장 분위기..ㅋ_ㅋ;

어차피 웨이팅도 항상 있고, 사람은 많으니까 테이블까지는 안바꿔도 좋으니 간격이라도 넓게 넓게

시원시원하게 해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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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yummy! 2012. 12. 10. 21:21




아빠가 좋아하는 메로나, 다이제샌드, Na, 샤브레. 

엄마가 좋아하는 누가바. 

내가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산 쿠앤크.

동생이 안주로 먹으려고 산 양파링과 바나나킥.

그리고 일주일 안에 사라질 드라이피니시.




아 그런데, 세븐브로이는 슈퍼에 안파나? 

한두달전에 기사와 트위터에 많이 보이길래 마시고 싶었는데,

잊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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