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ucci

yummy! 2013.01.26 20:21




역시 대형체인커피전문점 중에서 최고는 파스쿠찌.

파스쿠찌 아메리카노가 딱 마시기 좋다. 맛있어!

기본이 투샷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진한가.

맛있어.

맛있어!

그리고 머그잔에 마셔야 더 맛있어.

우리동네에도 파스쿠찌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집 앞에도.. 그럼 맨날 갈텐데.

이 커피를 마시며 나누었던 대화 중에 기억에 많이 남는 말은,

대화 속에 생각이 깃들어 있다, 는 말.

그렇지.

대화 속에는 언제나 생각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영혼없는 대화나 마찬가지.

근데 또 생각해보면, 생각이 깃들어 있지 않은 대화를 하기가 더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무튼, 

대화는 좋다.






'yu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고식스를 두번이나 갔던 이번주  (0) 2013.05.20
온갖 먹었던 것  (0) 2013.04.06
pascucci  (0) 2013.01.26
pattern Ethiopia  (0) 2013.01.26
카페마마스 시청점  (0) 2012.12.18
먹거리  (0) 2012.12.10

설정

트랙백

댓글

pattern Ethiopia

yummy! 2013.01.26 20:15




pattern Ethiopia.

신촌에서 이곳을 찾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

일단 커피는 맛있었다. 카푸치노 맛있는데는 흔치 않은데,

이곳의 카푸치노는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그런데 그 이외의 모든 것은 그다지..

일단 일하는 직원이 별로였다. 엄청난 친절을 바라진 않았지만,

불친절도 불친절나름. 

그리고 넓은 공간에 테이블을 나름 많이 놓긴 했는데,

딱히 앉고 싶은 자리가 많지 않았다.

스탠드 있는 자리를 추천받았으나, 그 자리도 별로였다.

일하기에 좋은 공간은 아닌듯.

나중에 생각나면 카푸치노만 마시러 가야겠다.










'yu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갖 먹었던 것  (0) 2013.04.06
pascucci  (0) 2013.01.26
pattern Ethiopia  (0) 2013.01.26
카페마마스 시청점  (0) 2012.12.18
먹거리  (0) 2012.12.10
breakfast  (0) 2012.12.10

설정

트랙백

댓글





카페마마스 시청점.

예전에 강남점 갔을때 웨이팅 한 기억이 나서 그나마 시청점이 나을듯 해서 시청점으로 왔는데,

여기도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아무튼 친구들이랑 수다떨다가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

리코타 치즈샐러드는 기본+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랑 소고기가지파니니를 시켰다.

사진 찍었을땐 리코타는 이미 뱃속으로 들어간 후라 없다.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는 예전에도 먹은 기억이 있어서 시켰는데, 다시 먹어보니 맛없어.

맛없어! 

그런데 이번에 처음 시킨 이름도 괴상한 소고기가지 파니니는

만족스러웠다.

마치 한식을 먹는것 같은 느낌적 느낌.

아아 그렇다고 이상하다는건 아니다!


근데 카페마마스 시청점은 다시 안올 생각이다 ㅠ_ㅜ

테이블과 테이블간격이 좁아도 너~~무 좁다. 

다닥다닥 붙어있고, 테이블도 동그랗고 작아서 음식이 나오면 어떤 다른것도 놓지 못한다.

난 개인적으로 테이블 간격이 넓고 테이블도 작지 않은게 좋은데.

여긴 무슨 돗대기시장 분위기..ㅋ_ㅋ;

어차피 웨이팅도 항상 있고, 사람은 많으니까 테이블까지는 안바꿔도 좋으니 간격이라도 넓게 넓게

시원시원하게 해놨으면 좋겠다.








'yu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scucci  (0) 2013.01.26
pattern Ethiopia  (0) 2013.01.26
카페마마스 시청점  (0) 2012.12.18
먹거리  (0) 2012.12.10
breakfast  (0) 2012.12.10
돌체구스토 피콜로 블루!  (0) 2012.12.05

설정

트랙백

댓글

먹거리

yummy! 2012.12.10 21:21




아빠가 좋아하는 메로나, 다이제샌드, Na, 샤브레. 

엄마가 좋아하는 누가바. 

내가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산 쿠앤크.

동생이 안주로 먹으려고 산 양파링과 바나나킥.

그리고 일주일 안에 사라질 드라이피니시.




아 그런데, 세븐브로이는 슈퍼에 안파나? 

한두달전에 기사와 트위터에 많이 보이길래 마시고 싶었는데,

잊고 있었네.





'yu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ttern Ethiopia  (0) 2013.01.26
카페마마스 시청점  (0) 2012.12.18
먹거리  (0) 2012.12.10
breakfast  (0) 2012.12.10
돌체구스토 피콜로 블루!  (0) 2012.12.05
삼육두유.  (0) 2012.11.28

설정

트랙백

댓글

breakfast

yummy! 2012.12.10 20:51




어느날의 아침식사.


1.커피: 돌체구스토를 샀는데 캡슐샘플이 몇개 따라왔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마끼야또.

그 중에 에스프레소가 있길래 캡슐을 넣고 물을 많이 내려 아메리카노로 마셨다.


2.식빵: 집에 딸기쨈이 사라질때까지 우리집에는 식빵이 항상 비치되어 있다.

샤니에서 나온 식빵인데 하루가 지나도 쫄깃쫄깃하다. (도대체 뭘 넣은거지..)

엄마아빠는 식빵을 전자렌지에 데워먹지만 나는 그냥 먹기로 했다.

토스트기는 두개씩이나 있는데 어디있는지 꼬랑지도 보이지 않는다. 


3.초코파이: 커피와 초코는 환상의 궁합 중 하나라는 것이 생각나서 집에서 초코파이를 찾았다.

예전부터 

주관적으로 맛없는 커피(예를 들면 학교 안에 있는 카페의 천원커피라던가)를 마실때면 

항상 초콜릿을 산다. 커피 한모금 마신 뒤 초콜릿을 처음 먹었는데 금상첨화.

하하하하 커피는 마시고 싶어서 샀는데, 막상 맛이 없을때의 나만의 대응법이다.

아..물론 돌체커피가 그럴 정도로 맛없다는건 아니다. 그냥 초코파이랑 커피를 먹고 싶었을뿐:)








'yu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마마스 시청점  (0) 2012.12.18
먹거리  (0) 2012.12.10
breakfast  (0) 2012.12.10
돌체구스토 피콜로 블루!  (0) 2012.12.05
삼육두유.  (0) 2012.11.28
육회  (0) 2012.11.28

설정

트랙백

댓글






돌체구스토 피콜로 블루!

우리집에 입성-

카푸치노, 마끼야또 이런건 솔직히 집에서 해먹을 생각 전혀 없었으니 맛도 패스!

아메리카노가 중요했는데, 신맛이 많이난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신맛이 많이 없었고,

진한 걸 좋아하는데 진했다.

그리고 롱고를 추천받았으니, 조만간 아메리카노 하우스블렌드랑 (사진에 보이는 빨강)

롱고를 주문해야겠다:-)

뿌듯.







'yu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거리  (0) 2012.12.10
breakfast  (0) 2012.12.10
돌체구스토 피콜로 블루!  (0) 2012.12.05
삼육두유.  (0) 2012.11.28
육회  (0) 2012.11.28
맘모스빵  (0) 2012.11.22

설정

트랙백

댓글

삼육두유.

yummy! 2012.11.28 01:19




삼육두유는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다.

예전에 할아버지댁에 갈때마다 삼육두유 팩을 한박스씩 무겁게 들고 갔었는데.

어릴적에 할아버지의 두유를 뺏어먹으면서 '그리 맛있지도 않은데-'라고 생각했었다.

시간이 흐르고, 입맛도 변한 나는 이제 두유가 좋다.

오늘 다시 느낀건데, 베지밀B보다 삼육두유가 더 맛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좋다.





'yu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eakfast  (0) 2012.12.10
돌체구스토 피콜로 블루!  (0) 2012.12.05
삼육두유.  (0) 2012.11.28
육회  (0) 2012.11.28
맘모스빵  (0) 2012.11.22
진짜 덥다.  (0) 2012.07.26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