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수분지족 (守分知足)

puresmile 2011. 3. 11. 00:43

자꾸 도를 넘어설 때가 있다.
나도 물론.
다른 누군가를 쫓아가는 것 보다
내 자신의 중심을 잃지말고 사는 것이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