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랑은

puresmile 2011. 7. 6. 10:03
다른 세계들이 굉장히 많다.
그걸 새삼 깨닫는다.
다시 말해,
사람들 개개인마다 세계가 다르다는 것.
어렵기도 하면서 새롭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면서 설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