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
춥춥
puresmile
2013. 11. 23. 12:15
어제 오늘 날씨는 풀렸다는데,
나는 왜 풀린 날씨가 더 추울까.
이 날은 뱃속도 추워서 밥도 잔뜩 먹었다.
어젯 밤에는 일할게 있어서 책상에 앉아서 맥을 켰는데
온몸이 시려웠다. 발도 엄청.
그래서 전기장판 빵빵하게 틀어놓은 이불속으로!
이제 목도리도 꺼내고 장갑도 꺼냈다!
월동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