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상자를 열고, 그 안에 있는 작은 상자를 또 열고, 그 안에 있는 더 작은 상자를 또 열고, 그 안에 있는 좀 더 작은 상자를 또 열고, 그 안에 있는 제일 작은 상자를 또 열어보면 정답이 있고, 본질이 있다. 이것이 본질을 발견하는 가장 쉽고도 어려운 방법이다. 또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다. 때론 그 상자를 열어보려는 생각조차 하지않는 때가 있다. 다른곳에서 자꾸 정답을 얻으려 하는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항상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