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비도 그치고 무덥게 햇볕이 내리쬐는 오전, 편의점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먹었었던 쌕쌕오렌지를 골랐다! 편의점 앞에 파라솔 테이블에 두고 찍으니 색감이 참으로 비비드하군. 봉봉도 있었는데 나는 쌕쌕이 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