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브롬톤도 타본다.

안양천타고 쭉 가다가 오목교위로 나옴! 그 앞에 공원인뎅 흔들렸다!

 

오목교에서 시내를 헤매다

다시 당산나들목에서 찰칵

 

 

 

 

나온김에(스트라바 켠 김에) 색공원까지 다녀왔다.

 

로드타다가 브롬톤 타니까 

기어는 2단밖에 없어서 되~~~~게 편한데,

오르막길에서 괜히 걱정이 되고.

(얘가 올라갈 수 있을까. 힘 약한거같은데 같은 걱정)

로드라면 성큼성큼 올라갈텐데.

 

그리구 조향이 되게 로드보다 예민해서 처음에 어색했다.

휘청휘청

 

아 그리고 무거워.............................. 아르곤보다 무거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 뭐야 쓰다보니 브롬톤단점만 있네

 

 

장점은,

시내주행이 편하다. 

작아서 귀엽다.

더 타봐야알겠지만 접이식이라 어디든 가지고 들어갈 수 있고

(로드는 어디 들어가면 내 눈에 보이는 곳에 세워둬야 하는데 그게 마땅치 않을 때가 많지)

민감한 조향이 익숙해지니까 방향 변경하기가 쉽다.

그리고 생각보다 빠르다 ㅋㅋㅋㅋㅋ 귀여워 쪼끄만게 꽤나 빠르당

기어2단치고!

그리고 자세가 로드보다 편하고,

브롬톤 가방에 짐을 많이 넣고 다닐 수 있고!

 

 

 

 

이제 슬금슬금 브롬톤을 꾸며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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